매일신문

금릉-제설작업 농사피해 도공보상늑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제설작업도중 찢긴 비닐하우스 피해보상을 미루고있어 원성을 사고있다.금릉군 봉산면 신리 정종열씨(43)등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폭설이 내릴때 한국도로공사가 제설장비를 동원, 제거한 눈이 고속도로변에 있는 비닐하우스 7동(동당 1백50평)을 덮쳐 비닐하우스내 토마토묘목 일부가 동사했다는것이다.

피해농민들은 구미및 추풍령 유지관리사무소에 피해사실을 알렸으나 17일 오전까지 피해보상을 않고 있다는 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