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가 국내대학중 최초로 대학의 자체 재원으로 순수 기초연구과제에대한 연구계획서평가를 타대학이나 연구소에 평가 의뢰하는 외부평가제를 도입, 실시키로 했다.포항공대에 따르면 포항공대는 지난 17일 올해 신청된 61과제 11억원의 연구비에 대해 KAIST, 서울대, 정부출연연구소및 기타대학에 평가를 의뢰했다는것.
외부평가제 도입은 각대학마다 적당히 안배해 배분하던 연구비지원방식에 경쟁원리가 도입된 것으로 타대학의 연구비지원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보인다.
포항공대측은 "외부전문가에 평가를 의뢰함에 따라 평가비지출등 행정적인어려움은 있으나 우수한 연구과제의 선정으로 연구질을 높이고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등 연구수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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