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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으로 비닐하우스 찢겨 모종 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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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불어닥친 평균 초속13m의 강풍으로 성주.칠곡지방 1천3백55농가의 참외하우스 72만평이 바람에 날려 찢겨지는등으로 6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것으로당국에 집계됐다.지역별 피해면적을 보면 성주군내는 선남면이 25만2천6백평으로 피해가 가장많고 초전16만5천3백평 월항 9만평 성주6만7천8백평 벽진5만4천평 대가3만평등이며 칠곡군은 북삼면지역 1만여평에 피해가 발생했다.

농민들은 이날 오전부터 심한바람속에 들판에 나와 비닐하우스를 동여매는등안간힘을 쏟았으나 바람이 워낙 거세 피해는 크게 늘어났는데 성장중인 수십만주의 참외 모종이 냉해를 입었다며 농민들은 허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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