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군은 UR협상 타결에따라 농산물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역내 퇴비제조공장을 설치키로 했다.군에 따르면 용성농협이 사업주체가 돼 용성면 당리146의1에 부지 1천평 건평 5백평 규모로 4억5천만원(보조 2억7천만원 융자 1억3천5백만원 자부담 4천5백만원)을 들여 공동퇴비제조공장을 건립한다는 것.
퇴비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2천5백t의 유기질비료가 생산돼 지력증진은 물론인근 농축산부산물을 원료로 이용, 농촌환경정화및 농외소득증대에도 크게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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