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3년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성금 부당 모금및 유용사례에대한 진상조사에 나선 내무부는 24일 당초 알려진 안양, 성남, 미금시와 화성, 광주,룡인군등 6개 시.군외에도 대다수 지방자치단체들이 새정부출범 이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판공비 등으로 전용한 사실을 밝혀냈다.이에 따라 내무부는 이들 6개 시군외에 감사원에 의해 비위사실이 적발된46개기관 전부에 대해 새정부 출범 전후의 성금유용사례 일체를 조사, 관련자를 전원 문책키로 했다.내무부는 또한 감사원의 표본감사가 46개 기관에만 한정됨에 따라 이들 기관만 조사해 관련자를 처벌할 경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전체 2백7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감사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중이다.감사원의 표본감사에는 경기도와 경기도내 36개 시군, 인천, 광주, 충남, 전북, 경남, 울산, 부산, 춘천 등이 포함됐으며 서울, 대구, 경북, 충북, 제주등 5개 시도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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