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정상급 실내악단들이 3월초 내한, 보헤미안의 감수성 짙은 실내악 선율이 새봄의 음악무대를 수놓는다. 3월 4.5일 KBS홀에서 첫 내한연주회를 갖는수크챔버오키스트라와 6일 서울 연강홀 무대에 서는 드보르자크 현악4중주단이 화제의 실내악단.세계적인 실내악단 수크챔버오키스트라는 체코의 저명한 작곡가 요셉 수크의이름을 따 74년 창단한 연주단체로 유려한 선율과 완벽한 테크닉이 자랑거리.리더인 바이얼리니스트 요셉 수크는 드보르자크의 증손자며 동명의 작곡가요셉 수크의 손자다. 제1 바이얼린, 제2 바이얼린, 첼로, 더블 베이스, 하프시코드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주곡은 리히터 {신포니아 사장조},하이든 {더블 콘체르토 바장조}, 드보르자크 {세레나데 마장조}등. 이순익씨(바이얼린)와 신민자, 이영은씨(피아노)가 협연한다.
드보르자크 현악4중주단은 프라하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51년에창단, 이제까지 3천5백여회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유럽, 미국, 캐나다등지에서 활발한 연주무대를 갖고 있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현악 4중주 사장조}와야나체크 {현악4중주 제1번}, 드보르자크 {현악4중주 아메리칸}등이며 27일포항시민회관에서 지방공연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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