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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공짜 국제전화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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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성주경찰서는 27일 파키스탄인인 비키씨(22)를 절도및 상해혐의로 입건.경찰에 따르면 비키씨는 27일 오후1시13분부터 무려 1시간동안이나 같은 국적의 동료 1명과 함께 성주읍 경산리 정류장앞에서 공중전화로 국제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성주전화국 직원인 정경찬씨(36)가 발견. 이들중 한명은 달아나고 비키씨는 정씨의 우측손을 물고 달아나다 넘어져 머리가 깨지는 상처를 입었는데 경찰은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공짜로 국제전화를 하는 방법이 있는 것같다"며 영어도 할줄 모르는 이방인의 조사에 곤혹스러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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