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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고교 우등생 김무교 첫 실업 단식 4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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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를 갓 졸업한 김무교(대한항공)가 제9회 탁구최강전 여자 개인단식 4강에 올랐다.경주근화여고를 2월에 졸업한 김무교는 1일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최강전 2차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멤버 이정임(대우증권)을 3대0(23-21 21-18 21-15)으로 일축하고 준결승에 진출,최강전 데뷔무대를 멋있게장식했다.

그러나 고교 최대 유망주였던 류지혜(제일모직)는 팀 선배 김분식에 2대3으로 역전패해 탈락했다.

지난대회 우승자인 국가대표 에이스 박해정(제일모직)은 홍차옥(한국화장품)을 3대0으로 제압, 은퇴를 선언한 현정화(한국화장품)와 결승진출을 다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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