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하숙비 20% "껑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급학교의 개학과 이사철을 맞아 영주지역의 집세와 하숙비가 폭등하고 있다.영주시내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세값은 아파트 28-32평의 경우 2천8백만-3천만원씩 하던 것이 최근들어 3천만-3천5백만원선으로 껑충 뛰어올랐다는 것.또 일반 개인주택은 1천8백만-2천만원에서 2천만-2천5백만원으로 평균 20-30까지 올랐다.

특히 휴천2동 경북전문대학주변 하숙비는 독방의 경우 18만-20만원에서 20만-25만원으로, 시내중심가는 25만-27만원까지 올랐다.

또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한 동양공과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풍기읍의 경우전체학생 4백명 가운데 50%인 2백여명이 타지역 학생들로 나타나 집세와 하숙비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따라 풍기읍에는 지난해까지 10개월기준으로 방1칸 사글세가 40만-60만씩 받던 것을 60만-80만원까지 최고 40%씩이나 올린 곳도 있다는 것.이에대해 김모군(21.경북전문대)은 "하숙비가 큰폭으로 뛰어오르고 있으나이나마도 방구하기가 힘들어 친구 5명과 함께 자취하기로 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