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기업체들의 환경오염방지시설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 8일 대구지방환경청에 의하면 93년도 지역 기업체의 환경오염방지시설 공사및 수주계약은 9백57억원으로, 92년도보다 24% 증가했다.지난해 투자내역은 오염방지시설 공사실적 경우 대기 1백21억원, 수질 2백78억원, 소음진동 4억원이며, 수주실적은 대기 1백75억원 수질 3백76억원 소음진동 3억원등이다.
특히 잇단 낙동강오염사태 영향으로 수질부문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었다.이로인해 지역 환경산업체도 증가.대형화추세를 나타내 모두 82개업체중 자본금 10억이상규모 업체가 31개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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