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경제협상 결렬 이후 미국측이 슈퍼301조에 의한 대일제제 발동대상으로30여개 항목을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정부는 오는 6월말을 최종기한으로 종합 시장개방책을 완결하기로 했다.또 연립정권의 막후 실력자인 오자와(소택일낭) 신생당 대표간사를 이달말미국에 파견, 해결책을 모색키로 하는등 대미무역마찰 해소에 전력을 기울일방침이다.
호소카와(세천호희)총리는 9일오후 외무.대장상등 대외경제 관련 6각료회의를 소집, 대미마찰 해소문제를 집중논의한 끝에 규제완화를 비롯한 대폭적인새 시장개방 확대방안을 가능한한 3월말까지 마련하되, 시간이 걸리는 항목은 7월 G7(선진 7개국정상회담) 전인 6월까지 모두 완료한다는 2단계 방침을확인했다. 다케무라(무촌정의)관방장관은 회의후 회견에서 [3월말까지 기본방향을 확정할 것이나, 전체적인 완결은 6월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편 미국은 최근 부활시킨 슈퍼301조에 의해 대일 불공정지정및 제재 발동대상품목으로 30여개를 검토중이라고 아사히(조일)신문이 미정부소식통을 인용,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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