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여대와 가톨릭대학의 통합조정위원회가 12일 구성돼 본격활동에 들어가는 등 통합이 급진전을 보여 빠르면 95학년도 부터 남.여 공학대학의 통합학교명으로 신입생을 모집케 됐다.양대학과 재단측은 11일까지 통합에 대한 학생, 교수, 교직원, 동창회등 학교구성원들의 여론수렴과정을 거쳐 통합원칙에 사실상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양대학 총장 및 교무처장등 대학관계자 10명으로 통합조정위원회를 구성,12일오후2시 첫 회의를 갖고 통합방법과 절차등 구체적 논의에 들어갔다.이날 조정위원회에서는 통합대학의 교명(교명)을 신문광고등을 통해 공모키로 결정하고 재정적 투자부문등에 대한 방법도 실무추진위를 구성, 논의키로합의했다.
양대학측은 이달중으로 교육부에 대학통합을 승인 신청하고 4월15일까지 모집방법 및 인원등을 확정,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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