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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줄일 걸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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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칠곡군분뇨처리장이 처리량을 종전 하루30여t에서 20t으로 줄이자 화장실이 넘쳐흐를 지경에 놓인 주민들이 백(?)까지 동원하는 등 아우성.그러나 분뇨방류사건으로 혼쭐난 군과 위생사측은 "정화조 확장공사가 끝나야 풀가동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이 참는수밖에 없다"고 무책임한 답변.왜관읍내 주민들은 "참을걸 참아야지 도대체 뭘 참으란 말이냐, YS도 그건못참아"하고 분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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