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버스노사와 준법운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새벽밥을 먹고도 버스를 타지못해 조바심하는 어린 학생들과 시민들은 너무나 심장이 상하는 요즘이다. 타기위해서도 엄청나게 기다려야하지만 콩나물시루보다 더 복잡한 버스는 또 왜그리도 더디게가는지. 학교가기가 싫고 일하러가기가 싫다고 아우성들이다. *보름이 넘도록 계속되고있는 대구시내버스의이른바{준법운행}은 시민들의 고통을 극한에 이르게했다. 그러나 버스노사의11차협상이 있었던 14일에도 아무런 타협점을 찾지못했다는것이다. 앞으로도협상전망은 불투명하다. 오히려 지금까지 보다 강한 쟁의 가능성마저 비치고있다. *시민들은 현정부가 주창하는 {신한국}을 한마디로 {신바람 나는 사회건설}로 알아왔다. 그러나 버스노사의 문제는 시민생활에 신바람은 커녕 좌절과 침체를 피부로 느끼게하는 것이다. 아침버스를 타보면 누구나 느낄수있는일이다. *물론 노사의 문제는 자률로 결정되는것이 원칙이다. 정부나 제3자의개입없이 해결된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그래서 버스노사문제엔 다소간의 불편에도 불구하고 참아왔던것이다. *그러나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시민생활을고통과 비능률.비생산쪽으로 몰아넣는 극한점에서는 시민들도 무슨 자구책을찾아야하는것이다. 특히 시민을 대표하는 대구시장은 지금과 같이 손을 놓고있을 때가아니다. {신한국}의 시계바늘이 거꾸로 돌지모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