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찔찔이 표시에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고와 증인이 모두 눈물을 보여 {두 남자의 눈물}이라는 화제를 모았던 지난 7일 박철언의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는 헌수표의 행방과 관련 {찔찔이}라는 이름이 나와 숙연하기만 하던 방청석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이날 변론에 나선 김정남변호사는 "슬롯머신업계에서는 1백% 수표에 이서를한다"며 "단골이어서 이서를 요구하기 힘들면 그 손님의 별명이라도 적고 업소의 도장을 찍는다"고 설명. 김변호사는 이어 "만일 육필로 이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종업원이 그 손님이 돈을 잃으면 찔찔 짠다는 등의 특징을 살려{찔찔이}라는 이름으로도 표시를 한다"고 주장해 찬물을 끼얹은 듯이 조용하기만 하던 방청석에 갑자기 폭소가 터져나온 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