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서울 상문고의 내신조작사건과 관련한 교육부 지시에 따라최근 수년간 학사감사에서 학사관리의 취약성을 지적받은 학교만을 대상으로내신관리 표본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와함께 고교내신 성적의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성적및 출결석 상태, 생활기록부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18일 일선고교에 긴급 지시했다.교육청은 감사인력의 한계와 일선고교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표본감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그 대상으로 최근 2-3년 사이 고발.진정 말썽과 학사감사에서 시험채점 잘못.실기 평가부실 등으로 경고.주의처분을 받은 일차로 3개 학교에 한해 내신관리 특별감사를 편다는 것이다.
경북도교육청도 영천 영동고(사립)와 김천고(사립), 포항고(공립)등 3개학교를 대상으로 18일부터 1주일동안 내신성적 조작비리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교육전문직 2명을 포함, 7명 1조의 특감반은 이번 자체감사로 비리가 적발되면 사법당국에 고발하는등 엄중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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