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국민관광지(군립공원)개발사업이 착공8년이 지나도록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일대 4백90만5백평을 집단시설지구로 고시하고 지난87년부터 5개년사업으로 총공사비 50억원(민자유치 26억원)을 들여유희시설, 상업시설, 숙박시설, 야영장, 잔디광장등 각종시설을 갖추기로 했으나 착공8년이 지나도록 공정50%선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또 민자유치로 호텔등 각종 위락시설도 갖추기로 했으나 투자희망자가 없어사업전체가 전면 백지화 될 가능성도 높은 실정이다.
주민들은 "군이 지난 87년에 공원지구(집단시설지구)로 고시해놓고 준공 예정일(91년말)이 3년 넘도록 공사에 진전이 없다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처사라며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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