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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강도추격순찰차 가로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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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2시쯤 안동군 풍산읍 상리 안동교도소옆 커브길에서 강도신고를 받고 출동중이던 안동경찰서 소속 경북1무4956호 순찰차가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타고있던 이홍섭의경(20.안동경찰서방범순찰자)이 그자리서 숨지고 운전자 장명동경장(39.풍산파출소)이 크게다쳤다.풍산읍 인근에서 순찰근무중이던 이들은 김모씨(55.풍산읍오미리)의 강도신고를 받고 범인을 추격하다 이같은 변을 당했는데, 중앙선을 넘어오던 승용차는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회색 승용차와 범인이 타고 달아난 344x오토바이를 수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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