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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남역전주자 오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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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팠으나 이를 악물고 뛰었습니다]막판 역전극을 연출한 오귀백(경북체고1년)은 이날 바람이 너무 세 레이스가무척 고통스러웠지만 팀의 우승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털어놓았다.오는 스피드부족을 보완해 장래 황영조같은 유명한 마라토너가 되는게 꿈.168cm, 52kg의 체격에 체육중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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