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람들-대구라이온스 제20대총재 당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 라이온스클럽이 활력과 우애로 넘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구총재의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총재로서의 활동도 여기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9일 열린 19회 라이온스클럽(대구 309-D)지구 연차총회에서 제20대 총재로당선된 이보영변호사(45). 임기시작을 3개월이나 앞두고 차기총재로서의 인사를 하는게 {아무래도 순서가 아닌듯 하다}며 연신 고개를 저으면서도 라이온스의 전통을 지켜가는 총재가 되겠다고 다짐한다.[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장학재단사업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지금까지 2억7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6월쯤에는 사단법인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발판으로 차기에는 장학기금확대에 더욱 주력할 작정입니다]

이보영차기총재는 내년 7월 서울서 열리는 제78차 세계대회를 앞두고 어느때보다도 활발한 활동이 요구되는 시기에 총재직을 맡게 돼 어깨가 더욱 무겁다고 한다. {라이온스활동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단위클럽}이라고 강조하는 이변호사는 단위클럽이 활성화되면 대구지구(309-D)도 한국복합지구(309)도 자연히 활기를 띨 것이라고 자신한다.

[라이온스클럽 대구지구의 가장 특색있는 사업은 장애자복지회관지원입니다.지난 84년 복지관을 지어 대구시에 기부한 이후 매년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사업은 대구지구의 역사와 함께 계속될 것입니다]이씨는 총재직을 맡게되면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주위의 우려에 대해 [봉사의 제1은 직업에 충실하는 것이고 그 열매를 나누는 것이 바로라이온스의 정신이기 때문에 본연의 위치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