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이 농어촌의 수입증대를 위해 많은 융자금을 지원, 시행하는 각종 사업들이 대부분 무리한 담보물을 요구해 영세농들에게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달 농어촌특산단지 조성을 위해 각 시.군으로부터 신규신청을받았는데, 시설비 융자등 1억여원의 융자금을 지원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담보물을 요구, 영세농들은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이때문에 각종 지원사업들은 부유농들이 대부분 차지하거나 재정이 빈약한농민들이 무리하게 시작하다 실패하는 경우가 일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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