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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첫 한자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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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자사용 장려론이 높은 가운데 서울에 이어 대구지역에서도 처음으로한자능력 검정시험을 치른다.한국어문교육연구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유창균 전계명대교수)는 21일 경북대서 국.중.고교및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검정시험을 치러 주산, 부기등과 같이 특급에서 6급까지 자격증을 부여한다는 것.

한국어문교육회가 국어 전통성회복을 위한 국민운동의 하나로 지난 92년부터실시하고있는 한자검정시험은 급수별 기준한자가 6급 3백자, 3급 1천8백자,1급 3천5백자, 특급 4천8백88자등을 치며 자격증획득시 기업체입사등에 참고로 활용될 수 있다.

김시황 경북대 한문학과교수는 [한문교육은 인격수양이 근본이며 한문구조가사고력과 지능계발에 큰 도움이 되고 중국 및 한자문화권과 교류확대등으로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950-6160.4(경북대 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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