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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사자 안방서 "3연패"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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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홈구장 3연패의 수모를 당하며 중위권으로 떨어졌다.삼성은 5일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올시즌 세번째 경기에서 선발 최용희의 난조와 타선이 침묵, 3대1로 패했다.이로써 삼성은 11승1무10패를 기록, 선두 와 4.5게임차로 벌어졌다.한화는 원정서 기분좋게 3연승, 중위권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며 5월대공세를예고했다.

선발 최용희는 7회 2루타를 맞고 마운드를 넘겨줄때까지 6안타를 맞고 3실점하는 부진을 보였다.

한화는 1회와 5회 강정길의 중월 2루타, 우월 2점홈런으로 3점을 뽑았다.삼성은 5회 선두타자로 나온 김성래의 시즌 9호 좌월홈런으로 영패를 면했다.삼성은 4일 더블헤더로 열린 한화전에서도 8대1, 3대2로 두경기를 모두 내줬다.

는 잠실경기에서 태평양과 23안타를 주고받는 활발한 타격전끝에 9대7로 승리, 4연승하면서 2위 태평양과의 승차를 4게임으로 벌렸다.해태는 광주경기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이종범의 4타수 2안타 4타점등 9안타를 집중시켜 에 7대2로 낙승했다.

이밖에 전주 연속경기에서는 롯데와 쌍방울이 1승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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