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산타령에 "문화희생"은 곤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대의식이 약한 도시민들이 하나로 화합할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프로그램도 가능한한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 있도록 꾸몄구요]날뫼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대구시 서구청 문화공보실장 추인호씨(46)는 구민축제가 예산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부족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서구에는 대구시무형문화재 2,3호로 지정된 {천왕매기굿}과 {날뫼북춤}이있습니다. 지난해 대전EXPO와 전국체전등 각종 행사장을 돌며 공연을 벌였죠.그러나 정작 서구민들은 이 훌륭한 문화유산을 감상할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실장은 밀려드는 외래저질문화로부터 우리것을 지켜내고 메말라가는 도시생활에 활력을 던져주는 {주민축제}는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가족과 함께 행사장에 나온 주민들이 허물없이 어울릴수 있는 보다 다양한프로그램을 마련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예산만 충분했으면 간단한 선물이라도 할수 있었을텐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를 열 것이라고 다짐한 추실장은 {예산절약}이라는 명분에 각종 문화행사가 소홀히 취급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