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남도, {서편제} 촬영현장 정비 개발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남도내에 영화 촬영세트장과 호텔,상가등으로 구성되는 {한국의 할리우드}가 건립될 예정이다.도는 지난 2일 이 고장 출신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편제}가 상영된후 촬영무대를 관광답사코스로 개발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한국영화의 촬영세트를 도내의 한 지역으로 적극 유치키로 했다.

도는 우선 영화 {서편제}의 촬영 현장인 구례, 보성, 장흥, 강진,의 촬영코스와 주요 촬영지점을 정비,개발해 관광코스화 하기로 했다.또 현재 촬영중인 영화 {태백산맥}의 주요 무대가 되고 있는 보성의 벌교,율어, 승주의 주암, 외서, 낙안, 순천등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관광단지로개발하고 촬영무대를 관광답사코스로 정하기로 했다.

도는 이와함께 임감독과 이태원 영화사 사장등과의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촬영예정인 영화 {태백산맥 2부}의 촬영세트를 도내의 특정지역으로유치키로 합의함에 따라 인근 지역에 호텔, 상가등 편익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따라 영화촌 건립후보지로 승주군 낙안면 낙안읍성 주변을 비롯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입구,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입구등 3곳중 1곳을 택하기로 했다. 도는 구룡상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한국영화촌 개발추진위원회}를구성하고 오는 14일 1차 협의회를 갖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