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신바람 직장 만들터"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포항대백쇼핑 김상희신임이사(44)는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영남대를 졸업하고 지난 75년 대백에 입사한 김이사는 총무.인사.영업총괄등을 맡아온 관리통으로 합리적이면서 기획력이 강하다는 평. 부인 김계숙씨(40)와의 사이에 2녀. 취미는 수석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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