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미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통고한대로 금주중에 실험용원자로(5메가와트)의 연료봉을 교환할 방침이라고 일 도쿄(동경)신문이 8일 빈발로 보도했다.도쿄신문은 빈주재 북한대표부 소식통을 인용, 원자로가 이미 가동이 정지됐을지도 모른다고 전제하고 앞서 연료봉 교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IAEA에 통고한 만큼 이에 따라 연료봉 교환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도쿄신문은 또 IAEA 대변인을 인용해 북한은 지난 7일 연료봉 교체작업을하겠다고 통고해온바 있으며 이 때문에 원자로를 마음대로 가동 중단시키지않도록 IAEA가 부착해 놓은 밀봉이 파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IAEA는 현시점에서 연료봉 교환시 사찰단의 입회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설정하고 북한이 연료봉의 샘플채취등 IAEA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수용하지 않으면 사찰단의 파견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도쿄신문은 IAEA의 입회없이 원자로의 가동을 정지시킬 경우 핵무기 비확산보장장치(사찰) 협정을 위반하게 되나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선언을 해놓고 이의 단행을 보류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협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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