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육상 단거리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재성(18.문창고).점촌시대표로 출전한 김은 이날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남고부100m 결승에서 10초8(전자기록 환산 11초0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김은 하루 전날 서울의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10초97(전자기록)의좋은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뒤 곧바로 내려오는 바람에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했다.
단거리선수로는 자그마한 체구(170cm, 63kg)가 김의 핸디캡이지만 순발력은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게 김국현지도교사(34)의 얘기.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파워만 보강하면 장래희망인 국가대표도 무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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