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보완이 여전히 시급했다.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은 94미국월드컵 본선을 30여일 앞두고 14일 오후2시동대문구장에서 치러진 브라질 인터나치오날클럽과의 2차평가전에서도 수비난조와 사정거리내에서의 대인방어부실로 수비수 안델슨에게 기습골을 허용,0대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팀간 두 차례의 평가전에서 1무1패를 기록했다.1차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던 공격력과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돼온 수비는 여전히 불안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커버플레이나 조직력에서 빈틈을 보이는 {아킬레스의 건}이 크게 개선되지않아 오는 6월1일 미국현지로 출국하기전까지 시급히 약점을 보완한다는 숙제를 재확인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보낸 한국은 후반들어 김현석대신 조진호를 투입, 공격을강화했으나 12분께 순식간에 측면수비가 무너지면서 인터나치오날의 안델슨에게 뼈아픈 골을 내주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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