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살인 공범형의 10대 4명 구속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청도경찰서는 19일 최모(17.마산 K중3년) 손모(18.창원 N고3년) 김모(17.마산S고1년) 전모군(17.창원C고3년)등 중고생4명을 지난 7일 청도경찰서앞살인사건의 공범으로 검거, 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마산시합포구 유록동의 달아난 김모군(19)의 집에서 "범행에 가담하면 용돈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지난16일 구속된 최모군등과 함께 택시편으로 경산에 도착, 장씨일행과 합류한뒤범행을 저질렀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