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도경찰서는 19일 최모(17.마산 K중3년) 손모(18.창원 N고3년) 김모(17.마산S고1년) 전모군(17.창원C고3년)등 중고생4명을 지난 7일 청도경찰서앞살인사건의 공범으로 검거, 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마산시합포구 유록동의 달아난 김모군(19)의 집에서 "범행에 가담하면 용돈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지난16일 구속된 최모군등과 함께 택시편으로 경산에 도착, 장씨일행과 합류한뒤범행을 저질렀다는 것.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