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은 지난17일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이용한 1백MW급의 열병합발전설비 1기를 준공했다.생산설비 신.증설에 따른 전력수요에 대비, 지난92년7월 총547억원을 투자하여 이번에 열병합 발전설비가 건설됨으로써 포철의 전력자급도는 종전의 83에서 94%로 향상돼 연간 96억원의 원가절감을 기대할수 있게 됐다.이로써 포철의 발전능력은 포항 662MW, 광양 858MW등 1천520MW로 이는 가구당 월평균 150kw씩 1만여가구가 한달간 사용할수 있는 전력량이다.포철은 앞으로도 폐기되는 배렬을 최대한 회수, 에너지 자급형 제철소에서에너지 공급형 제철소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포항.정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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