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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문화공간 활용 "지역 명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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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시민들의 통행불편해소와 시중심지 교통난완화를 위해 착공한 김천역철도를 횡단하는 {평화육교} 설치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사업비 23억원(도비5억5천만원, 시비17억5천만원)으로 지난해11월에 착공한김천역광장-평화동80번지를 잇는 총연장 2백55m(폭4m, 높이5-7m)의 철도횡단평화육교는 단일육교로는 국내서 제일 길어 김천의 명물로 부상할 전망이다.주문제작을 의뢰한 상부의 스틸박스사다리형 철제는 제작이 완료되어 현재대기중에 있고, 하부의 강관파일기초공사는 완공단계에 있어 내달부터 조립을하면 완공하게 되는데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평화육교가 완공되면 6개동주민들이 역을 이용할 경우 지금보다 1.2km거리를단축할수 있으며 또 육교내부공간에는 상설홍보전시장등을 설치,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천.강석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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