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민-교사 교육주체 한뜻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주지역은 전체 지역민들의 교육에 쏟는 열정과 관심이 이곳(경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광주지역 고교의 수업현장을 참관하고 온 경북지역교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경북도내 1백25개 일반계고교의 3학년주임교사들이 지난주말 3일동안 광주시내 광주.동아여고와 인성.고려고등 4개고를 방문, 정규수업및 자율학습등을참관하고 이들학교 교사들과 진학지도를 협의했다.

교사들은 광주교육청앞 건물에 걸려있는 {교단의 선진화로 교육에서 이기자}는 슬로건에서부터 긴장을 느꼈다고 말한다.

경북도교육청의 {미래를 창조하는 슬기로운 한국인 육성}이라는 교육지표와는 의미가 다르다는 얘기다.

수업도 실물환등기(OHP)를 활용, 교사들의 수업열의에서 흥미를 유발해가며진행돼 {학교는 교사를, 교사는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한 교사는 소감을 적었다.

학부모는 물론 동창회와 지역유지까지 지역사회전체가 혼연일체가 된 광주지역은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음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이참관교사의 이구동성. 차량들도 학교옆을 지날때는 서행하며 함부로 경적을울리지 않는 것이 광주의 분위기라는 것이다.

(이경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