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은 전체 지역민들의 교육에 쏟는 열정과 관심이 이곳(경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광주지역 고교의 수업현장을 참관하고 온 경북지역교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경북도내 1백25개 일반계고교의 3학년주임교사들이 지난주말 3일동안 광주시내 광주.동아여고와 인성.고려고등 4개고를 방문, 정규수업및 자율학습등을참관하고 이들학교 교사들과 진학지도를 협의했다.
교사들은 광주교육청앞 건물에 걸려있는 {교단의 선진화로 교육에서 이기자}는 슬로건에서부터 긴장을 느꼈다고 말한다.
경북도교육청의 {미래를 창조하는 슬기로운 한국인 육성}이라는 교육지표와는 의미가 다르다는 얘기다.
수업도 실물환등기(OHP)를 활용, 교사들의 수업열의에서 흥미를 유발해가며진행돼 {학교는 교사를, 교사는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한 교사는 소감을 적었다.
학부모는 물론 동창회와 지역유지까지 지역사회전체가 혼연일체가 된 광주지역은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음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이참관교사의 이구동성. 차량들도 학교옆을 지날때는 서행하며 함부로 경적을울리지 않는 것이 광주의 분위기라는 것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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