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이 직장협의회의 기능을 갑자기 대폭 강화해 지역노동계로부터 "노조재건움직임을 막기위한 사전포석"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포철은 23.24 양일간 포항본사에서 노사대표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분기전사직장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양측은 직장협의회에서 전사및 제철소협의회에 사무국을 신설, 전임근무자를 현재 4명에서 21명으로 늘리는 한편 사무국 산하에 복리후생등 분야별전문위원을 선정, 직장협의회를 공식적 직원대표기구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운영협약을 전면개정해 내달부터 시행키로 합의했다.
이에대해 지역노동계는 직장협의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은 직원들의 노조재건움직임을 막기위한 전단계조치로 보고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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