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시군의 소규모 공사입찰에 건설업체들이 대거 응찰하는 현상이 갈수록극심해지고 있다.이는 지난 91년부터 건설업 설립기준이 완화되면서 업체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다 지난해 문민정부 출범이후 예산절감등으로 각종 건설공사가 줄었기 때문이다.
군위군이 지난20일 오후2시에 시행한 취락구조개선마을 기반시설 공사의 경우 공사비가 5천5백60만원(설계금액) 남짓한 소규모인데도 덕산건설(주)등 도내 39개 건설업체가 응찰, 설계금액보다 15%나 낮은 4천6백44만3천원에 동방건설(주)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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