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감포앞바다 고기가 안잡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해안 어업전진기지로 알려진 감포어항이 영세어민이 많은데다 어자원고갈로 폐항될 위기에 있다.특히 성어기인 요즘 냉수대로 어장형성이 안돼 예년같으면 대량 잡히던 방어.고등어등은 구경조차 할수없으며 멸치도 작년동기 하루1억원씩 올리던 어획고가 3분의1에도 못미치는 2천만-3천만원에 불과한 형편이다.이때문에 감포.양북.양남일대 상당수 어민들은 일자리를 얻지못해 어촌을 떠나는등 빈집이 늘고있다.

특히 일부영세어민들은 전업을 하려해도 자본금을 못구해 기선저인망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마저 과잉단속으로 살길이 막혔다고 주장했다.수협관계자는 "지난해도 외래선박의 위판으로 명맥을 유지했을뿐 수협관내어민들은 영세해 어구하나 제대로 갖출수 없으며 이상태로 가면 도시자본가들의 손에 넘어가 설땅이 없어지게 됐다"고 우려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