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어업전진기지로 알려진 감포어항이 영세어민이 많은데다 어자원고갈로 폐항될 위기에 있다.특히 성어기인 요즘 냉수대로 어장형성이 안돼 예년같으면 대량 잡히던 방어.고등어등은 구경조차 할수없으며 멸치도 작년동기 하루1억원씩 올리던 어획고가 3분의1에도 못미치는 2천만-3천만원에 불과한 형편이다.이때문에 감포.양북.양남일대 상당수 어민들은 일자리를 얻지못해 어촌을 떠나는등 빈집이 늘고있다.
특히 일부영세어민들은 전업을 하려해도 자본금을 못구해 기선저인망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마저 과잉단속으로 살길이 막혔다고 주장했다.수협관계자는 "지난해도 외래선박의 위판으로 명맥을 유지했을뿐 수협관내어민들은 영세해 어구하나 제대로 갖출수 없으며 이상태로 가면 도시자본가들의 손에 넘어가 설땅이 없어지게 됐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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