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서 려칠회기자.송광호특파원) 김영삼대통령은 7일 하바로프스크에 도착한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해 러시아 태평양함대를 방문한 것을마지막으로 6박7일간에 걸친 러시아및 우즈베키스탄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오늘저녁 귀국한다.김대통령은 태평양함대를 방문한뒤 "이곳에서 한반도의 두만강까지는 지척지간인데도 한국의 대통령이 냉전의 벽을 넘어 이곳에 오는데는 근 반세기가 걸렸다"고 말하고 "내가 오늘 이곳에 섬으로써 한반도의 반세기 비극도 종결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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