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산세 개인고액납세의무자중 1위는 협성호텔 소유주 이동천씨, 법인으로는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현대호텔)로 각각 7백24만8천원과 7천9백25만4천원씩 재산세가 부과됐다.개인2위는 별궁장여관 손수재씨가 7백8만4천원, 법인2위는 (주)조선호텔이7천5백90만9천원으로 나타났다.
6월말납기로 10일 일제히 발부된 금년도 건물분재산세고지금액은 재산세17억9천1백만원, 도시계획세가 8억5천1백만원, 소방공동시설세7억2천만원등 지방세합계가 33억6천2백만원으로 작년보다 18% 증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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