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핵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확대될 가능성 등에 대비, 도로.교량.터널.댐 등의 파괴 및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급수 중단상황 등을 가정한주요시설물의 보호, 복구 등 종합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또 해외건설의 경우도 국내사태가 악화되면 대외신뢰도의 실추로 공사수주의중단은 물론 기성금 지급의 기피나 현지금융조달의 애로에 따른 기존공사의중단, 해외파견 근로자들의 동요 등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이에대한 대비책도 함께 마련중이다.건설부의 이같은 조치는 앞으로 유엔 안보리 등의 대북한 제재가 현실화 될경우 북한이 남한의 후방교란작전을 벌일 가능성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 전면전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도로나 교량 터널 등이 파괴됐을 때 이를 복구하거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인력투입, 장비동원 등의 시나리오를 각 시설별로 세울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