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불법매립 폐기물 대량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구-영덕간 7번국도 확.포장 공사현장에서 9일 전신용케이블을 덮는데 사용되는 PVC파이프가 내용물이 없이 대량으로 불법매립된채 발견됐다.이날 발견된 폐자재는 주로 50mm, 25mm의 케이블용 PVC파이프가 대부분으로발견당시 마구 뒤엉킨채 지하에 깊이 묻힌 상태로 발견돼 이 일대에 이같은폐자재의 대량불법매립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같은 전신용 케이블파이프는 주로 통신공사의 선로회선 증설공사에 쓰이는데 사용이 끝난 자재는 산업폐기물로 분류, 일정한 규격으로 자른뒤 시행청에반납키로 돼있다.

한편 당국은 이 폐기물이 내용물은 없고 PVC파이프만 매립된데다 영덕전화국관내는 이같은 공사가 지금까지 시행된 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외지업체가 경비절감을 위해 이곳에 무단투기한 것으로 보고 출처를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