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조성, 분양한 군위논공단지가 입주업체들 대부분이 2년이 지나도록입주를 미루고 있어 농공단지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군위농공단지는 군위군이 지난 92년5월 사업비 1백14억5천만원을 들여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산77의1 일대 9만8백평을 조성, 35개 업체를 유치키로 했다.그러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입주가 예정된 35개 업체중 상진산업(주)등 고작 10개업체가 들어섰는데 이중 세림산업(주)과 부성산업사등 2개업체는 자금난으로 지난해 9월과 지난 4월에 각각 부도를 낸후 문을 닫았다는 것.이같이 농공단지기반조성이 된지 2년이 지나도록 입주업체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는 것은 계속된 경기불활등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인데, 이때문에농공단지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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