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가 안동댐과 임하댐이 있는데다 이번에는 또 다른 곳(영천댐)으로 물을 대주기 위해 길안보를 건설하려는데 대해 주민들이 집단반발태세를 보이는안동지역의 두 국회의원들은 연일 이 계획을 취소하라는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동분서주.안동시의 김길홍의원은 건설부관계자들과의 전화통화에서 [내가 정치를 하는한 안동에 길안보든 뭐든 새로운 댐건설은 찬성할 수 없다]며 계획취소를 요구. 김의원은 이와 관련, [길안보까지 건설해 안동의 물을 빼가면 농업용수의부족은 물론 식수까지 똥물을 먹게된다]며 [맑은 물은 다른 곳에 다 주고 안동사람들은 더러운 물을 먹으라는 말이냐]고 흥분.
안동군의 류돈우의원도 지난 24일 김우석건설부장관을 만나 [깨끗한 식수와공업용수를 다른 곳에 대줘 다른 곳은 잘 살게 만들면서 안동은 정작 점점못살게 되어가고 있다]며[물을 대주면서 물값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농사도 잘 안된다]고 길안보 건설은 기어코 막아내겠다고 강조.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