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배홍낙기자) 남북한은 1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실무절차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대표접촉을 갖고 대표단구성및 규모, 의전및 신변안전보장문제등에 관해 협의했다.남북한은 이날 대표단 1백명과 취재기자단등을 포함, 전체 방북단을 2백명선으로 하자는 우리측 안에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남북한은 또 국기게양이나 국가연주를 생략키로 하고 의전및 신변안전보장을위해 우리측 선발대가 정상회담을 며칠 앞두고 미리 평양을 방문하는데는 이견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남북한은 회담장소와 회담형식, 왕래절차등 나머지 정치문제들에 대해서는의견절충을 계속했다.
이날 우리측은 윤여준국무총리특보를 대표로, 구본태통일원 통일정책실장,엄익준국무총리보좌관등 2명이 수행원으로 나왔으며 북측은 백남준정무원책임참사가 대표로, 최승철.최성익조평통 서기국부장등 2명이 수행원으로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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