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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활용 민원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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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생활주변의 각종 불편사항이나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진 곳의 민원을 발굴하기 위해 {비둘기통신원} 1백명을 위촉, 7일 발대식을 갖고활동에 들어간다.비둘기통신원으로 이름붙인 것은 비둘기가 북구의 구조(구조)로 구민의 화합을 상징하고 옛부터 통신용 새로 이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위촉된 통신원들은 남자 68명 여자32명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분포를 갖고 있다. 종사직종도 주부 상업 농업 건축업등 다양하다.통신원들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구청에 알리고 구청은 이들이 신고한 민원의 처리결과를 다시 통신원에게 통보한다.

통신원 이장호씨(43)는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이라도 신고하겠다]며 [구청의적극적 민원처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인열 시민과장은 [민원신고가 늘어 업무도 증가하겠지만 주민의 불만사항을 처리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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