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호원 50명파북 접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한은 8일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경호관계 실무자접촉을 갖고 김영삼대통령의 평양체류기간중 경호범위와 방법등에 관해 협의했다.이날 접촉에서 우리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김대통령을 최근접거리에서 경호하는 요원들의 무기휴대가 허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북한측에 전달한 것으로알려졌다.우리측은 또 경호방법은 국제적 관례에 준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뒤 50여명의 경호요원을 파견하겠다고 제의했으며 이에대해 북한측도 비교적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또 김대통령 평양체류중 합동경호방식을 취하되 외곽경호는 초청측에서 맡는다는데 의견을 접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김광주청와대경호국장과 정한유.정해창경호부국장이, 북측에서는 최춘 호위총국부장과 리재웅.리금철 호위총국 참모가 각각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