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단신-서울국제영화제 연기

광복 50주년을 기념, 내년 11월 개최 예정으로 추진하던 {서울국제영화제}가96년 이후로 연기됐다.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은 [광복 50주년과 영화 탄생 1백년을 맞는 내년에 서울국제영화제를 창설할 계획이었으나 부실한 영화제를 졸속 창설하는 것보다신중한 준비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되어 개최를 연기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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