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도축장이 시설기준 미달로 올연말까지 폐쇄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대단위 민간도축시설이 경북도로부터 허가돼 영주를 비롯한 인근지역에 생체육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경북도는 영주시 적서동 462번지 하수종말처리장 상류지역에 1천5백평의 대지, 건평 6백40평에 소.돼지.말등 하루 3백50두의 가축을 도축할수 있는 대단위 민간도축장 설치를 허가했다.
민간도축장은 자부담 22억원, 정부융자 7억원등 모두 29억원을 들여 대형냉장시설, 관리사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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