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정당에 관여한 적이 있다. 당초 15대 총선에 출마할 의사를 갖고있었으나 이번 민자당 공천에서 가장 지역연고가 있는 인물이 공천되지 않아나서게 되었다]막판에 신민당 공천으로 출사표를 던진 그는 이같은 출마동기를 밝히고 [김영삼정부의 인기가 처음에는 좋았으나 지금은 날로 떨어져가고 있다]며 개혁의 문제점과 지역 토박이임을 가장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성차별이 없어야 하지만 경북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짙은 이곳에 여성을 공천한 것은 문제가 많다]라고 민자당의 공천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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