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고령읍지산3리 주민들은 19일 오후 군청에서 마을인근의 산업폐기물소각공장 서부산업(대표 민인호)의 이전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였다.한해석씨(48.이장)등 20여명은 서부산업이 설립당시 기와및 보일러용 토관을제작한다며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놓고는 악취와 먼지를 발생시키는 각종산업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다며 군당국이 이전토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이에대해 고령군청은 "지난 4월 측정 결과 먼지가 기준치를 초과, 3백20만원의 배출부과금을 징수한후 시설보완했다"며 "주민피해가 있을 경우 의법조처하겠으나 당장 이전조처요구는 들어줄수 없다"고만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