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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제4고노 개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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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제4고로(고노)가 개수공사 1백4일만에 다시 불을 지피고 2대기조업에 들어갔다.포철은 지난 19일 오전 김만제회장을 비롯 1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고노화입식(화입식)을 치렀다.

개수를 마친 4고로는 노황계측설비 채용과 제어장치 신예화로 내용적은 개수전과 동일한 3천9백75세제곱미터이나 일일 쇳물량은 8천2백t으로 3%정도 증가했고 고급내화벽돌을 사용함으로써 고로수명도 13년에서 15년으로 2년 늘어났다.

지난 4월6일 1천4백95억원을 투입, 자체기술로 개수공사에 나선 포철은 고로의 생산능률을 높이기 위해 철강석등의 원료주입장치를 용이하게 바꾸고 다지털제어시스템등 최신의 조업기술을 활용했다.

지난 81년2월 우리나라 네번째 고로로 조업을 개시한 4고로가 지금까지 생산해낸 쇳물은 3천7백85만t으로 이는 열연코일을 생산할 경우 지구를 43바퀴 돌수 있는 1백70만km이며 냉연코일로 환산하면 엑셀승용차를 5천4백만대나 만들수 있는 양이다.

(포항.정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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